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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에 절기 분시 증여가 있는데 탐왕 어딨지 이러고 있었는데...
탐왕 밑에 있었어...심지어 웃고 있어서 뭔가 소름 돋음
자신이 타락해도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상관없다는건가
행복한 세계 만들고 싶었다매...
@1080x230 요번에…검지 아크릴 나와서 그거 꼭 살려고
진짜 구매 욕구가 솟아오르더라
시간이 지날수록 프문에 대한 광기는 더욱 커져만 갔다……
아!!!!!!!!!
존잘님 사랑해요!!!!!!!!!!!!!!!!!!
😭 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ㅠㅜ
탐넘으로 봤던 존잘님한테 맘찍 리트윗 받은 게…실감 안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