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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격삼을 파는 모든 순간 마리아를 향한 지태의 감정은 사랑일 거라고 의심하지 않았는데 것보다 더 깊고 찐한 더럽고 추잡하며 눅진한 순애라며 이학이 자꾸 화냄
이렇게 저급하게 썼지만 역광 이후 계속 이랬기 때문에
(지태 다운->마리아가 살림->마리아 다운->지태가 살림->지태 다운->마리아 깨어남)
난 지태가 지금까지 마리아의 숨과 생명 목숨을 갖고 살았단 거... 동인적으로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 ㅅㅂ 마리아가 직접 입술을 통해서 넘겨준 숨이라고요
주지태 미친놈미친놈미친놈
본인의 절대자이자 어머니 자신을 위해 헌신한 자신의 사랑을 저렇게 만져 시발... 마리아가 본인에게 부여한 숨을 계속 곱씹고 곱씹는 개또라이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