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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기에는 예외가 존재한다고 생각함 바로 얘네들 원종은 셀러가 머리를 물어서 똑똑해졌다 이런 느낌인데 갸라르는 아예 도감에서도 셀러가 야돈을 지배하게 됐다 라는 설명이 있음. 이 경우엔 주체를 야돈이 아닌 셀러로 볼 수 있을텐데 정직 얘네도 도감에선 머리에 저걸 셀러라고 하고있음
근데 갠적으론 후자가 맞지 않을까싶음 왜냐면 원종 야도란이랑 갸라르 야도란이랑 둘다 셀러랑 합체한건 똑같은데 셀러의 모양이 다름. 원종은 가시가 살짝 곡선이고 끝이 그냥 뾰족한데 갸라르는 가시가 쿠파등껍질에 달린 그거 느낌이고 끝도 보라색인데다가 살짝 구멍도 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