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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쿠라마 그리고
사랑하는 고마상이 그려줬습니다☺️☺️☺️❤️❤️ 세상 뽀작하고 귀여운 쿠라마 눈속에 수풀림이 자리잡은듯이 반짝반짝 빛나는게 안드로메다로 날아갈 것 같네요 톤다운된 머리빛도 고급진 교복 색깔도 세상 손 안에 든 장미 부스러기가 되고싶습니다 으항행복😆😩❤️(@.goma0322)
@hirotomorio
완성이 떠오르질 않네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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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요미
두사람이 귀를 잡아서 연결되면 입에서 물이 삐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