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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지인들이 그려준 캐릭터들....
어쩌다 일하다 멍때리면서 내 최애캐는 누구인가...생각을 해봤는데... 분명히 여럿 있었는데 진짜 이유없이 아 그래도 얘는 어쩔 수없지 하는게 한명 있더라. 매우 틀딱 토크긴 한데 예전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란 게임에서 말이야... 제 2형 퀸슨은 뭐라고 아직도 이미지도 못버리고 있을까...
뉴비 하카세가 친구 구합니다. 친추 주세양...
.....부계님 실홥니까 이거....?
이거슨.... 시작 각인거지?
소전 아마도 새 스킨 조각 인거 같은...데? 이거 퐟 주인공 천중 스킨이랑 너무 닮은거 같은데? ㅋㅋㅋ뭐지 내 눈이 이상한가
어제 먹은 애플 피칸파이 아라모드와 우동.
제리코 소전에서 나온다는 모양인데 서있는거 보고 저는 갑자기 이것이 생각난 것입니다. 제성합니다아 제성함니다아.
어쨌거나 기대보다 너무나도 빠르게나와버린 사나에 웨딩 한정 쓰알에 제 심장은 파열을 당해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저녁이다 꼬치 마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