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Y_ning_1025 헉 저는 여리여리하단 느낌 대신 요염하다? 정숙하다 성숙하다 이런ㅈ느낌이었어요 왜냐면 먼저 알고있던 목소리가 데어라의 토카랑 붕괴3rd의 엘리시아라서 갭이 컸나봐요!
맞아.. 갠췬데 담곰도 귀엽지만.. 두더지(모구라)고로케를 더 좋아함.. 너무 간단하게 생기고 조그마해서 귀여워.. 그렇지만 담곰과 달리 '감동표정' 에서 우러나오는 갭모에도 좋음 근데 그 표정이
과하거나 묘사가 자세해지면 치이카와랑 비슷해지므로 그것마저도 간단.하게 그린 표정이 더 좋음 https://t.co/5XKtNEjsjP
👽맘찍=💬
이런 시시한 세계라도 나가기 위해선'교류'라는 것을 해야하는거같군.
어쩔수없이 이 제압하는 얼음의 패왕이 잡종에게 자비를 베풀어 이 마도서에 마법진을 남길 수 있는 주술을 걸어주마.흠.,이몸이 이 정도의 자비를 베푸는 건 흔치않을터..큭..이몸도 이 하찮은 속세에 물들어버린건가?
흐음.. 결국 이 세계도 보잘 것 없는
인간들이 넘쳐나는 것인가.. 요즘의 인간들은 힘의 차이란 것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아스트랄 레벨이 현저히 낮고 아둔하기까지 한 것이겠지.. 후.. 네놈들의 우매함에 신물이 날 정도군.. 하찮군, 하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