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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
잠에서 깬 후 특대 멀죽포를 먹었다
뭔가 그리고싶어서 그렸다 지웠다 하다가 결국 히비와타.. 그릴 때 덩어리지게해서 겉과 안 구분해 그리는 편이지만 가끔은 이런 식으로 머리카락이 늘어지는 것도 좋아함
마슈.. 센빠이거리는거랑 순종적인거 너무 전형적인 캐릭터 조형이라 사실 노관이었는데 관위달때 되니까 마슈는 행복하게 살아 나쁜놈들은 구다타치가 패죽일게가 되어버림
포우 낙서
ㄱ님이 믹가 브이넥티를 그리면 오시상 목티를 그려준댓어
평소랑은 조금 다른 스타일로 인도형제
와 나 그림 되게 오랫만에 그리는거같아서 감격했다
히비와타...오늘도 무사히 머리카락에 집착했다(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