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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 낙서 그려왔습니다 지하세계의 건축공 토끼와 햄스터들의 행동패턴을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그저 그곳에 발이있기에 양말을 신겨줬고 양말이 있기에 신발을 신겨주고 싶어졌을 뿐 https://t.co/r4KxVjbAnA
오늘은 커미션 잠깐 쉬기로해서 탐라 돌아다니다가 우연찮게 이걸 발견해서 그려버리고 말았네요 이럴수가! https://t.co/LgT20KKEWS
@Hing9_U
또이...
@goqqos2sub
탐라에 자꾸 귀여운모습으로 누워있는 토끼들 아주건방지단 말이다 자신이 얼마나 귀여운지 자각을 못하고있는거냐고
잠깐 짬이나서 그린 럭셔리 백토
<<호시아님, 그동안 우릴 속이신거에요? 그렇습니다만? 문제라도?>> https://t.co/Ch1XCB1Fsc
#He_RoArt (수정안한 낙서를 올렸어서 재업)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인 이상하게 볼이 아픈 히로님 낙서입니다
갑자기 문득 하리리님의 마음을 자극하는 소년캐릭터를 그려놓고 뒤늦게 "얘 여캐에요"라고 말하여 하리리님을 괴롭힐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너무나도 비인도적이어서 차마 말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