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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부인한테 섬은 너무 추울텐데'
붉은 머리의 귀부인
작업은 죽ㄷ어도 하기 싫어서 애꿎은 쿠아헬 그리기
중세에 안경 없었겠지? 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가로우 안그려봤길래.... 헤바론 밑에 있으면 가로우도 미래의 근육맨을 기대해도
과제스트레스는 역시 대갈치기로 풀기
스트레스 받아서 더 만져봤다.
머리색이랑 눈색 날조된 세주르 아렌
리프탄이 맥시 처음 봤을때 표정 상상 배경은 정말 시도에만 그쳤
완성하려다 날새겠다. 상큼 유리시온이 그리고 싶었는데 루스만 그리려다 상큼한 애 그리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