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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팔레트가지고 놀고있는데 갑자기 한복입은 닝이 보고싶어서 낙낙 그리다가 갑자기 늑대수호신닝이 보고싶은거 있죠.
종전2 보다가 밀린영상보려는 와중에 핑님 썸넬+제목에 기절함. 이제 하데스 핑 연성하면 된다 이거죠? 맞죠?
진짜 개인적으로 만은 악첫만인데 살찾만이 달라붙어서 다 죽이자고 참견하는거 보고싶음. 노란색이 정의니까 무작정 죽이기보다는 말로 해결하는게 올바른거라는 살찾만과 널 죽이려했으니 저건 악이야! 정의로움을 위해 죽이자 하는 살찾만.... 은 사실 이 낙서 올리려고 풀었습니다.
예전에 계이전인가 그린거 다시 그려봤는데 어째 퇴화하거같냐..... 퇴화한거 같은게 아니라 퇴화한거네.... 눈물안경 넙...
심심해서 기사닝과 여왕닝 낙서. 사실 채색 귀찮아서 대충 마무리하고 끝냄. 컨셉은 약간 대관식? 파티? 그런거...
빨간두건은 늑대인간이였습니다.
평소에 잘 안 쓰는 펜과 그림체와 친해지는 중... 하지만 격하게 거부당하고 우는 중...
필터 없는게 더 깔끔하네
동키와 호박요정의 모험(?)
방금 같이 그린 그림인데 넘 차이는게 웃겨서 그리다말고 가지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