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 JUNK 3/23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2022.05.16
라온님 입덕하고 덕질 열심히한지 2500일이 넘었음을 이 새벽에 깨닳았습니다.
요즈음 바쁘고 정신없은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잘견뎌내고 있는 이유는 역시 라온님덕이라 생각해요. 앞으로 더 바빠지고 정신 없어져 이런 기념일조차 인지 못할 날이 오더라도 사랑합니다.

라온님 팬아트 -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예전부터 좋아하던 노래를 커버 해주셔서.. 시험기간이긴 하지만,, 안그리고는 버틸 수가 없었다... 언니 사랑해요......💕💕

#라온님 #라온님_팬아트

이 새벽에 이러고 있으니 그저 라온님이 하염없이 보고싶을 뿐.....

#라온님_팬아트
라온님 7주년 기념과 메이저 데뷔 기념으로 그려 봤습니다🤗
((사실 핑계고 강의 듣기 싫어서 그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