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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넨 왜 버드데이 키드 사건을 벌써 머릿속에서 지웠나. 저기요... 당신들 버드데이 키드 정치 논란 생겨서 고생 좀 했잖아요... 이번엔 왜 저 강조선을 쓰는거요... 것도 가운데 캐릭터도 놓으니까 그거 생각나잖아...
혈육 리퀘스트 그린거 크롭. 전체는...안올릴거야...
헤드셋 새로 산 김에 도윤이한테 씌워보기(?)
해골은 이따끔 가판대로 나와 장사를 했다. 콘도그를 제대로 판 날이 손에 꼽을 정도였지만 그래도 그는 능청스러웠다.
차라의 유혹(아님) 원래 보고싶었던 차라는 프라이배터 타래로...
오랜만에 두 해골. 펠파피랑 솹팝. 옛날 기억 떠올리면서 연성하니까 기분은 좀 나아지는거 같은데...음 그래도 미묘하네.
마찬가지로 오늘 완성은 무리... 요즘 뭔가 자꾸 허해서 펜을 놓았다가 들었다가...'-`...
(취향껏 캐를 짜면 대충 망한다는 내용)
나에 전신 다팠다... 누가 보면 일하기 싫어서 저러는 줄 알겠네. 현실은 계산 맞게 실험 진행 했는데 안되서 시무룩 한 것...
58분 뒤면 혈육 생일이라 그린 거 크롭. 풀샷은 본계정에만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