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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정은 오랜만이네요 저의 헤테로 취향은 여전하답니다
날이 춥습니다
곧 크리스마스..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의수해도..
이제야 나는 나를, 그리고 당신을 온전히 알 것만 같아요.
랜덤발송 스티커 두장다 같은거 나온사람이 여기에도 있네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언젠가 애달픈 이의 품에 안기시오.
이게 다 한 화에 나왔다니 믿을수가 없어 얘..드라….
장마의 계절이 오네요
군산 위장부부
왜 이렇게까지 귀여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