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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게 없어서 옛날에 낙서한 거 꺼내는 중(레니빙으로 점점 차기 시작하는 갤러리...)
그러고 보니 이 채색브러시 마음에 들엇어 나중에 제대로 써봐야지
가족... 나는 가족이 너무 좋은 것 같아 그중에서도 가족을 선택할 수 있다니... 선택가족이라는건 왜 이렇게 좋은 거냐?
ㄴ마지막 사진 정말 가족 맞아요?
얘네생각하면 가끔 ㅈㄴ벅차는데 서사얘기할사람이없음 그뭔씹 룰의 그뭔씹 자관인데 그뭔씹 세계관까지 구축할예정임 그런데 이제 한쪽이 졈화확정인
한동안 그림 하나도 안 그려졌어서.... 좀좀따리 리퀘 받아가며 재활 중
최근 HOT는 옷 바꿔입기와 R사 AU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