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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살짝쿵 그리다가 만 나무친구를 다 그려봤어요!
심심할 때는 뿌리를 오므려 발처럼 만들어서 여러 친구들을 도와준다고 해요.
나무친구는 원래 생물이라서, 눈동자가 정말로 살아있는 친구처럼 보인다고 해요!
"예전에 했던 잠꼬대, 다 녹음해서 기억하고 있다구요~"
다양한 의료기기 친구들이 모인 병원에, 사람들이 다들 건강하게 지내는 바람에, 그냥 놀러와달라고 사람을 초대했어요!
환자감시장치는 환자가 아닌데도 계속 바짝 붙어서 감시하네요. 아마도 습관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