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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친구는 지게차! 현대 포렉스 30DE예요.
몸집은 다른 중장비 친구들보다는 작지만, 끙차! 하면 정말 뭐든지 들어올리는 대단한 힘을 가진 친구에요! 길고 유연한 포크와 조그마한 몸집으로, 들어주는 일 이외에도 엄청 많이 도와준다고 해요.
혹시... 이거 기억하시나요?
델타트레인 풍으로 그려본 1호선 열차예요. 트위터를 통해 이걸 너무 오랜만에 봐서, 국내 열차가 변신하면 어떤 느낌일까 해서 한번 그려봤답니다!
"혹... 혹시 제 기관사세요?"
운전하는 데 기관사가 필요하진 않지만, 기관사와 있다면 굉장히 좋아한다고 해요.
특히 기관사가 사람이라면 말이죠!
오늘 밤에는 민원발급기의 바는 어때요?
누구나 뭐든 할 수 있는 여기서, 예전에 민원발급기를 하던 친구는 바텐터 일을 연습했다고 해요. 야심차게 준비한 기술을 보여주겠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