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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기차 같은 사물을 친구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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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뭐가 잡히지도 않고, ATS도 문제가 생겨서 잠깐 멈추고 있어서, 이런 단순한 낙서밖에 안 그려지네요.
옛날에 같이 했던 MP3 친구예요! 위에서 파란 불빛이 나는 게 은근 멋있었던 친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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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상한 도전이었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볼래요!
재활용센터에서 일하는 친구에요. 여러 부품들이 하나로 모여 새로운 하나의 '친구'를 만들어냈어요!
다른 친구들이 더 훌륭한 일을 하게끔 도와주거나, 이리저리 부품을 수거해 또 다른 새로운 친구들을 만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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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만 눌러주시면 안됩니까?!"
군대에서 쓰던 무전기 친구는, 버튼이 너무 쫄깃쫄깃 말랑말랑해서 누르는 맛이 넘쳐났었어요. 지금도 기억나네요!

[모든 참고사항은 인터넷에서 검색이 되는 선의 자료를 참고하여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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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덕이 아니신데도 손수 제 캐릭터를 그려주신 도로뇽님의 동해주둥이를 보고 가세요ㅠㅠㅠ
진짜 저 빛반사는 오묘하게 예뻐서 지금도 너무 감탄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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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자동차 친구 연료까지 생각해주다니, 여간 착한 사람이 아닌걸요? 한 끼 정도 채우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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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친구는 지게차! 현대 포렉스 30DE예요.
몸집은 다른 중장비 친구들보다는 작지만, 끙차! 하면 정말 뭐든지 들어올리는 대단한 힘을 가진 친구에요! 길고 유연한 포크와 조그마한 몸집으로, 들어주는 일 이외에도 엄청 많이 도와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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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땅다리로 도도도도 뛰어가는 소화기친구! 한번도 불을 꺼본 적은 없지만, 혹시나 싶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소방안전관리자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해요.
저번에 그린 것에다가 소묘했던 기억을 되살려서 한번 그려봤어요. 다 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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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just having a good time, honey
우린 그냥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뿐
No need to apply, No pressure
신경 쓰지 마, 부담 갖지 마

https://t.co/slON8RkWi1

노래 들으면서 그냥 즉흥적으로 그려봤어요.
남산 케이블카는 여름 야경도 멋지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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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손 좀 풀 겸 그려봤어요!
우리나라의 최신예 전투기 친구라고 하죠? 전투... 는 안 하지만, 그래도 엄청 빠르고 힘 센 비행기 친구, F-35 파이팅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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