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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욕망 3000% 채워서 새로운 캐릭터들을 한번 그려봤어요. 진짜 생물같은 완전 말랑동글, 타칭 '엄청 에띠스' 교통친구들! 이제 다시 원래 ATS 그리러 가겠습니다...
𝓛𝓮𝓽 𝓶𝓮 𝓭𝓸 𝓲𝓽 𝓯𝓸𝓻 𝔂𝓸𝓾...
친절 가득 커피머신 사장?님과 함께 나긋나긋 커피 한 잔!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물론 커피 맛도 끝내준대요!
해무는 사실 딱 색깔 셋만 부어도 완성될 것 같이 생겼어요 - 검정색 - 해무 회색 - 기타 은색 - 하얀색 (색칠 안 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긁적...
"화물이 겨우 비닐봉지 하나였어요?!" "이렇게 큰 화물차친구가 와준다고요?!"
@1chatoggui
깍듯이 인사 잘 하는 휴대폰친구
눈 가득이어도, 친구들을 위해서라면 전혀 문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