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대우버스였나 이 친구 속눈썹 같은 거 달아주는 거에 맛 들렸어요
길거리에서 펼쳐진 운명의 가위바위보
#이트친그림특징어쩌구
손풀기겸 타임라인에 엄청나게 많이 보인 캐릭터 간단히 쓱쓱 미치로라고 부른다더군요! @HUNY5215122
"한 캔 할래요? 방금 냉동고에서 꺼냈어요!"
"계속 선풍기처럼 쓰는 건 기분 탓이겠지요?" "기분 탓이에요!"
동그란 통표를 가지고 있는 기차친구만이 그 구간을 지날 수 있는 통표폐색, 7600호 친구한테는 아직도 생소한가봐요! 조심조심 멈춰서... 살포시 통! 권혁재님의 사진을 참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