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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오늘 청소했음
@NyongGong 에라이 에라이 해조라
히히 친구가 그려줬서요 넘 기엽지
저장했다
개운해
엄마가 귀찮다구 오지말랫서 밥 하루종일 안 먹는다고 파업한다했다 나빳서
오늘은 잔잔합니다! 힐링 고민상담 래뒤오~ https://t.co/nAMq4xebjv https://t.co/lmF9nRz7ht
@ihyeonj85128110
요새 며칠내내 모르는 전화번호로 계속 전화를 하루종일 거는 빌런이 있따... 방금도 이런 시간에 걸었길래 화냇따... 잘했다... 이제 안 걸겟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