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서화 불쥐요괴. 화산의 뿌리에 눌러 앉아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털코트는 불길을 거의 완벽하게 막아내지만, 돌처럼 무거워 하네스에 걸어두고 있다. 딱히 불을 다룬다거나 하는건 아니다.
심청 해양사고 등으로 죽은 원혼들이 덩어리져 만들어진 물귀신. 심해에 숨어있다가 선박이 지나가면 터럭손으로 선원을 납치해 수장시킨다. 머리카락에선 미역이나 다시마 냄새가 난다.
투표한다. 둘중 뭐가 더 나아보임?
만날 배색이랑 채색에서 막힘...
뇽뇽님네 애령이
배색 추천 받음
진짜 으렵다
와 12!
기린아 난 파란색이 좋아
세탁맨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