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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의 바탕에서 이 이미지와 저 이미지가 하나의 의미를 생성하는 상태를 만화라고 할 수 있다면, 거꾸로 만화란 하나의 바탕에서 이 이미지와 저 이미지를 이우르는 의미를 유추하게 하는 테크놀로지일 터인데, 그렇다면 오늘날의 컷툰은 사실 옛것의 귀환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