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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치 만난게 우연이라쳐도 난 그냥 둘이 밤길을 같이 걸었단게 ㅈㄴ웃겨...타마요 속으로 더러운작자! 죽어! 이러고있는데 무잔은 자신감이 넘치다못해 흐를지경임 표정도 흐흥~ 이런 느낌이라 킹받음
이때죵나귀여움ㅋ큐 나 괴물 아니라고!! 요리이치가 진짜라고!!!! 이럼서 앙탈부리는거같음..이새끼 전투중에 갑자기 든 생각이 아니라 평소에도 계속 곱씹은게 분명함.........ㅉㅉ
두개다꼴림
jonna 차갑고 이성적이고 바늘로 쿡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듯한 무지잔인 & 힘들어서 헉헉거리고 땀흘리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김무잔
근데 무잔은 정말 1000년동안 단한번도 인간한테 사랑을 못느꼈을까?????
사랑까지도 안바람..유대감이나 친밀감이라도..없었을까?
막판에 감동받아서 눈물흘린거 보면 얘 감정 없는거 아니야 남한테 동요될줄 아는애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