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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설묘!!
눈토끼요괴 리메이크한 그 아이 맞습니다
갠적으로 진짜 귀엽게 보이려고 노력 많이하고 엉뚱하려고 노력많이했는데 귀엽다 들어서 넘 죻았음
알카님 캐인 서나랑 퇴마사-의뢰자 관계인데 얘 허당이라 제대로 >>퇴마하는 게 없음<<
햇님캐의 아들인 캐(양아들임..)
저위쪽의 마법소년커뮤에서 몬스터인 슬라임으로 등장했던 앤데 햇님캐가 입양해갔다
이름은 뽈뽈이
갠적으로 햇님캐랑 뽈뽈이 캐미 좋아함
진짜 훈훈한게 소장님이랑 유하급임
글고보니 둘다 친가족 관계가 아니네
드디어 내가 연 커뮤캐 말고 다른 사람이 연 커뮤캐를 소개하는구나. 이름은 베르마뉴
그렇습니다
내 오너캐임.
오너캐다보니 마음 편히 굴렸음.
그래서 기적의 논리와 막말이 쩔었다.
2기땐 흑막이었는데 흑막 추리보는 거 넘 즐거웠음
타치바나 카이로.
내가 연 커뮤에 낸 애. 얘 3연속 불합 당했던 앤데 넘 불합 많이 돼서 빡쳐서 걍 내가 열었음(..?) 원래 소심하고 조용하고 그런 애였는데 조용한 말투로 막말하는 애 되어버림. 지금은 하야시랑 잘 살고 있어요. 글구 먼치킨됨.
이번에도 내가 연 커뮤 기사회생의캐릭터
NPC주제에 말 오질나게 많았다
1기땐 동네북 1.5기땐 나쁜 새ㄲ...아니라 죄인
원래 내 안의 소장님은 시크하고 섹시한 그런 분인데 아들바보 설정 붙으면서 귀여워져벌임
근데 마음에 든다 아들바보 최고
카이로가 있는데 얜 나중에 재활하니까
눈토끼요괴 설묘부터 설명가겠음
약 20명되는 캐중 유이한 여캐였음 리얼
그런 만큼 그냥 신나게 놀았던 거 같다
분명 예의바르고 착한 설정인데 장난 오지게 많이 쳤던 거 같다
그리고 이 커뮤도 >>내가 열었음<<
개학하자마자 또 커뮤를 열었었다.
듀라라라!! 기반 커뮤였다.
얘를 냈었다.
갠적으로 많이 아쉬운 아이. 좀더 자주 들락거려서 놀걸.
모로호시란 애인 생김
근데 둘이 손도 맨날 제대로 못잡는데 그래도 모로호시 사랑함
약간 멍멍이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