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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높은 곳에 이르렀던 플루야 푸른 달 🦅
번갯불로 떨어진 창천의 왕께선 오랜 잠에서 깨어나 무뎌진 아픔을 느끼게 되지만
두 번째 에피소드, 잔가시 계단은 그다지 아프지 않아도 무감각한 다리조차 쇠하는 피딱지 가득한 이야기랍니다
Design & Art_티타늄텐타클(@titatuem)
근력이라면 지지 않는 뉴런 텐타 클로스 🧬
🚢 '애고니'를 탐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 생명체인 이 남자는 팀 킥아웃의 주요 의무관 겸 다섯 번째 이야기 ’산달폰 유해‘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무신경한 녀석이지만, 심각할 정도로 둔감한 거니까
아마도..🤐
Design & Art_밥,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