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때의 퍼블리를 너무 사랑해... 괜찮지 않을 때 애써 괜찮다고 거짓말하지 않으며 다만 그 고통과도 함께 살아보겠다고 말하는 인물... 마 이게 삶이다
크레인 저 대사는 다시 봐도 좋고 치트는 다시 봐도 골때린다. THAT PLACE IS TOO FAR AWAY! 전에는 OH, COME ON! 이러는데 진짜 골때림;;;
실은 대가리 날리려고 했는데 실수한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애초에 죽이려고 했는데.. 다시 조준하지 못한 건 치트 발언이 수호대 전체에 송출되었다는 걸 알아서 못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