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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퍼블리를 너무 사랑해... 괜찮지 않을 때 애써 괜찮다고 거짓말하지 않으며 다만 그 고통과도 함께 살아보겠다고 말하는 인물... 마 이게 삶이다
크레인 저 대사는 다시 봐도 좋고 치트는 다시 봐도 골때린다. THAT PLACE IS TOO FAR AWAY! 전에는 OH, COME ON! 이러는데 진짜 골때림;;;
210화 다시 보고 왔는데 컨티뉴 행동도 언어도 표정도 개 쎔 존나 쎔.. 특히 마지막에 "저와 제 딸이 얼굴까지 팔리면서"랑 "그 잘난 불평불만" 이 말 진짜..ㅋㅋㅋ
실은 대가리 날리려고 했는데 실수한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애초에 죽이려고 했는데.. 다시 조준하지 못한 건 치트 발언이 수호대 전체에 송출되었다는 걸 알아서 못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