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디미트리 진심
개뜬금없는 타이밍에
멧돼지 모드 ON. 돼서
선생님을 기함하게함......
검은 그림자. 디미트리 안에 깨어나.
에델가르트 보는 두 눈에 불꽃이 튄다.
그녀 모가지 서둘러 가져와.
이제 조금씩 사나워진다.
나으르렁으르렁으르렁대
나으르렁으르렁으르렁대
금사슴반 지원회화는
이그나츠 진로상담, 힐다의 꾸미기•정리 교실, 리시테아의 어린이 취급 극복기 등등 전체적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였는데
청사자반 지원회화는 절반이 초상집이라 무서워서 지원 정보를 못 누르겠음......
ㅎ둘이 뭐하려나? 요리? 낚시? 이러고 눌렀다가 걍 이렇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