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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일기: 밖에 나가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끝내주는 점심을 먹었고 길을 묻는 어르신을 목적지까지 안내해드렸고 바다사진을 원없이 찍었으며..곧 비가 올것만 같아 집으로 복귀하려니까 버스기사님이 오늘따라 화가 많고 운전이 느리더랍니다...아 퇴근시간이로구나...
연휴때 세웠던 계획: 내일 2차접종이니까 오늘 건강검진 싹 끝내고 이어폰사고 맛있는거먹기
현실: 밍기적거리다 예약안해서 일부만 검진끝&이어폰사고 술사고 빵틀삼+맛있는거먹고 집까지 걸어옴
기래요...담주에는 건강검진 클리어할 수 있겄지요..
그것보다도 2차접종 아플까봐 걱정입니다..
오늘의 일기: 상생소비지원금 머시기를 며칠 전에 신청했어야 했는데 까먹고 있다가 이제서야 신청했습니다.
귀찮아서 얼마나 썼는지/얼마나 써야 지원금이 들어올지는 계산 안 했더니 랜덤박스 까는 기분이네요.
뭐좀 들어왔음 좋겠다..피자 사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