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램/Volflamm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엊그제 이모티콘 그리는데 갑자기 시야에 노이즈가 생겼습니다. 형광등불빛이라도 잘못 본 줄 알았지만 노이즈는 없어지지 않고 점점 크게 번지더라고요. 그리고 충격적인 두통이 뒤통수를 빡 내리치고....어휴 아직까지 귀에서 삐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요잉

이번 주의 주제그림: 빵 or 노인
결과물: 빵 and 노인

낮에 목욕탕가서 지지고 왔더니 피로가 싸악 풀리는 바람에 저는 그만 냄비에 3시간 방치한 물만두같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림그릴기력X~

산책나갔다가 오토바이 타는 걸 가르쳐주는 귀엽고 훈훈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려봤습니다.

이번주의 주제그림: 포니테일
오랜만에 자캐 그림+의식의 흐름

#4styles
뭐야 나 예전에 어떻게 저렇게 그렸지 하는 게 섞여있네요.

하지만 셋이 동시에 나온다면 어떨까? https://t.co/sIQJdFUbcf

우는 여고생쟝도 단숨에 뚝 그치게 만든다는 허모씨 초코우유~
초코우유 땡겨서 그린 것 같아 보인다면 정답입니다.

태풍은 지나간 거 같은데 비가 또 오네요. 여름은 다 지나간건가요? 지나갔겠죠? 9월인데.

-탈론의 건강검진-
"노랫소리 계속 들린다고 하셨던 건 요즘 어떠신가요? 저는 좀 내려놓고 말씀해주시면 안 될까요?"
"주사 안 놓는다고 약속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