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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이런 그림도 올려서 우크라이나인들의 분노에 찬 인용들이 줄줄이 달리고 있음. 사람은 역시 하나만 하지 않지… 🤦🤮 https://t.co/YBLJabT5Rz
이 분이 그린 다른 그림 중에는 이런 그림들도 몇 개 있어서 뭔가 위화감이 든다. 주로 그리시는 귀여운 그림들과는 분위기가 완전 달라서…
발칸 지역에는 수만 명의 이집트인이 살고 있으며 그중 대다수는 코소보에 거주하고 있다. 코소보 의회 의석 120석 중 20석은 소수민족에게 할당되는데, 그중 이집트인(아슈칼리인)의 정당들이 2석을 점하고 있다.
이 와중에 폴란드의 보수 가톨릭계는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들이 전쟁보다 낙태 때문에 더 많이 죽고 있다는 광고를 내거는 등, 어김없이 쓰레기짓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폭격에 맞아 죽어가는데 그 상황을 자신들의 교리적 선동에 써먹을 생각밖에 못하는 사람들이 신을 믿을 자격이 있을까? 🤦
@laavuga 파라섹트라는 포켓몬이 딱 그런 설정이죠… 사실상 본체는 버섯이고 벌레는 자유 의지를 잃고 버섯에게 조종당하는…
보리스 존슨의 인기가 폭락하고 보수당 지지율이 멸망한 것은 반갑지만 다음 총선일이 너무 멀다… 다음 총선이 치러질 때쯤이면 푸틴 임기가 끝날 텐데 생각만 해도 까마득하네.
그래서 ы가 거리낌없이 쓰여지는 벨라루스어의 특징이 러시아인들 사이에선 이렇게 밈으로 쓰이기도 한다.
새: 칙치릭 → 측츠륵
쥐: 삐삐삐 → 쁴쁴쁴
고양이: 먀우 먀우 → 믜우 믜우
피카츄: 삐까삐까 → 쁴까쁴까(…)
(물론 새 울음소리를 제외하곤 실제 표기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