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ами(#StandWithUkraine)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commune_12 따로 현대적인 신시가가 개발될 정도로 당국의 관심을 많이 받은 도시는 아니에요. 19세기 중반의 지도를 봐도 카신의 행정 구역은 하트 밖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다만 하트 안쪽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는 거죠.

바윤의 일러스트는 대부분이 커다란 나무토막 위에 올라선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다가오는 여행자를 죽인다는 무시무시한 설정을 갖고 있지만 이 바윤을 잡아 길들이는 사람은 모든 질병으로부터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되게 고양이스러운 설정이라서 살짝 웃음이 나오는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