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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아무튼 #진의단아 트레,,ㅜㅜ),,
덕톡하면서,, 그렸는데 너무 오랜만에 진의단아 연성하는 거 같고,, 태그붙이기에도 너무 대충이고,, 근데 또 시간은 왜 새벽 4신가 싶고,, 아무튼 다들 이미 자구 계시겠지만 애인들이랑 쬰밤되세요~~
트레틀 사용했어요~ 쪼끔 아까워서 합치기 전 것두 저장해둠.. 흑흑
안녕이란 말이 너무 좋다.. 다시 만났을 때나 헤어질 때나 안녕이라는 말을 쓸 수 있기에, 그 이중적인 느낌을 너무 좋아해..ㅜㅜ) 보통은 헤어질 때 잘가라고 하겠지만 아무튼,,
사실 구도를 뭐할까 뭐할까? 하다가 한쪽 다리를 살짝 들고 앉아있는 포즈에, 왼쪽 웨딩 이벤 진의 잔영 옷으로 의디를 부탁드렸는데.. 완성본을 나란히 두고 보니 의도한 것두 아닌데 은근 비슷해서 너무 좋아ㅜㅜ) 이게 운명일까 싶어 오늘도 너무너무 좋아하구 언제나 사랑해 단주님
@QUWROF_KOIBITO 흑흑 아 세상에 자고 인나니 너무 귀여운 루비에 눈물만 흘리며..,,,제가바로루비짱친입니다요 루비 사랑해~~~~~~!!!!!(하늘을향해외치며
흐흑루비허락없이한번안꼬가기....,,,((루비:?? 아근데루비진자너무..쏘프리티해요 루비한테라면 훔쳐져도 좋을거같아요,,,,,((루비:???
연인이 이름 불렀을 때 뺨 붉히며 뒤돌아보는 상황을 좋아한다.. 익숙한 듯 익숙해지지 않아, 제 이름이 불릴 때마다 낯간지럽고 간질간질 설레는 그런 느낌을 좋아해ㅠㅠ; 그러니까 결론은 진의 오늘두 너무 사랑해 목소리 들을 때마다 너무너무 설레는 거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