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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쿠소한거 그려버렸어ㅠ.ㅠ...
헤세른 예소른으로 반응 이메레스 입니다 ㅠㅁㅠ
왼쪽이는 관리자<ㅡ라고 생각하고 그렸어요
예소드가 하는데도 장갑 안벗는건 취향입니다(..?)
첫날밤 이메레스 헤소드로 (^^),,
개인적으로 처음엔 헤세드가 적극적 이었다가,,,하면서 예소드가 달라붙고(ㅋㅋㅎ,,) 마지막엔 다시 헤세드가 여유로워지는 그런 구도 좋다..... 하면서 욕망에 충실해 지는 예소드 귀엽잖아요(삐빅 망상입니다
야한거 못그리는데 그려달라 그래서,,그리기로 했으니까, ,, , , , , ,, ,,,, ,, ,,,,,,,, (ㅋㅋ) 적나라한건 없으니 그냥 올립니다(천만 블락 당하며
알티로 들어온 나라별 예소드 해석이 인상 깊어서(ㅠ)
저는 한국말만 할 줄 알기에 () 말에서 느껴지는 느낌 대로만 그려봤습니다! Y//Y
일본 쪽은 너무..제..뭔가를 건드려서.. 그리고 싶은 대로 그려버렸어요
걔랑(..) 영화에서 야한 장면이 나왔을 때
로보토미 세피라즈 + 관리자 + 앤젤라로 했습니다~!
좋아하는 X는 야한 걸 본 저희들 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