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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차려입을만한 가치가 잇는 사람 아니면 진짜 편하게 옷입고 업무 보는 령혜. 근데 업무 볼때는 집중하는 사람이라 무표정에 긴장하게 만드는 분위기다.
나 진짜 멀린 몰랐을때...는 아니고 멀린을 거의 잊었을때 우파루파같은 캐 만든적 있는데 그니까 우파루파 좋아해서 우파루파같은 귀걸이 건 아이..ㅋㅋㅋㅋ 아 이땐 인삐가 오졌구나...음...
쌀포대기쯤은 가볍게 들수있는 시골출신 여자 강채현. 초반에는 상처받은 짐승같이지만 사실 순진+멍뭉미와 야함을 가진 떡대남 텐드라. 여공남수이며 물론 작가는 야한걸 못그립니다. (?
아 맞아 저 이거 고록으로 그림 그려놨는데 앤오님이 먼저 고록 올리셔서 이거 냅두고 답록 했었어요ㅋㅋㅋ 두 열심히 그렸었는데 ㅎㅎ.. 그보다 령혜 못생기게 그려졌네요 다행이다 고록 안올려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