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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무리 두렵다고 해도 지금 네 옆에 있는 그는, 네가 함께해줬으면 하는 그는, 네가 상상조차 못 할 만큼 두려움에 떨고 있을 거야. ... 그에겐 네가 필요해."
발터 궁 쓸때 자세히 보면 폴짞 뛰는 것처럼 몸 들리던데 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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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격멸할 힘을!!! 하고 온힘다해 내리치는 것 같아서 너무 웃기고 귀여움...
리퀘박스에 들어왔던 루인(미하일도 언젠가는)... 중간과정이 더 마음에 드는 대참사(ㅠㅠ)로 인하여 중간과정을 올려둡니다... (+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