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remember_violet 안녕. 앨리스! 선물이 있어서 왔어요. 다음엔 같이 장미 정원을 산책하지 않을래요? (@ commision_34님 커미션)
"가장 빛나는 별을 나는 알아. 같은 식으로 빛날 수는 없더라도, 나도 나의 방법으로 빛날 수만 있다면…."
"빛나고 있단다. 눈부시게, 넌 분명히 빛나고 있어."
이장면을 페터(왼) 앨리스(오른) 으로 보고싶은거 너무 재밋음 근데 페터 대성할 운명이긴 한데 주종에진심은 전혀아니라서 큰일낫다 크림슨 엠파이어의 크림슨이 혁명의 크림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