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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c0CxRj9FLR 여튼 미디어에서 보이는 길과 다른 길을 걷고있기에 이 길이 맞나 불안감도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갈 길을 걸으며 그려내는 내 그림이 저한테는 재미있어서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쪽에서 작업한 아트라도 남기고 갑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안녕, 잘자.
단테들보니깐 만화 다시 그리고싶다 🥹
리메이크할때가 되었긴 했지
이 시리즈를 제일 좋아했음
2단을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도 좋아하는것같애......
다시 덕질하라고하면할수있을것같애 🥹
데메크 폴더 뒤져보고있는데 그시절 정말 즐겁게 덕질한게 느껴져서 그립기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