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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온 머니타이남 (여의주) 스톤으로 디자인하고 있는 앤틱 스타일의 반지. 마카사이트 대신 블랙 스톤과 진주를 한바퀴 둘러주고 십자가를 넣어줬어요. ☺️
밑면까지 세심하게 파도를 그려 넣었어요. 제 스타일을 마음껏 보여주기를 원하셔서, 이번에는 타인보다 제 기억속에 남아있는 물결과 빛을 담았습니다. 아쿠아마린을 메인으로, 토파즈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보려 합니다.
leaf earring 05. 매끈하고 늘씬하고, 약 3센티 정도의 큰 실루엣을 가진 이어링이에요. 아르누보 양식에서 패턴을 차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