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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참여 했습니다~! 지인분의 멋진 편집에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갓 아트와 주최자님의 멋진 윅스도 만나보셔요... https://t.co/sYjUfReFVC
안녕하세요, 실례합니다.
파이싸 트윗이 귀여워서 잘 보고 있다가 점검이 일찍 끝난 것을 축하하며... 늦었지만 이어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t.co/kSfXx3N4tb
더 이상 싸울 수도 없고
싸워야 할 목적도 없으니
케케케, 너의 모험은 여기서 끝...
저기 너의 마지막을 거둘자가 오는군
#FF14_0
다시 적마 세검술로..
6재해 당시 기라바니아로 도망친 엘레젠 부족에 의해 세검술이 전해져요.
전수자는 ‘가늘롱 백작’인데, 보수적인 엘레젠 동족들은 기술을 유출한다고 그를 배신자라고 불렀지만, 그래도 끝까지 신념을 관철했다고 해요.
70무기인 ‘뮈르글레이’가 가늘롱 백작의 애검이라고 해요.
당시 금속기술의 부재로 사슬 갑옷을 입었는데, 때문에 찌르기를 중시한 가느다란 세검이 기사들 사이에서 보급되었다고 해요. (펜싱과 비슷하네요)
그러나 엘레젠 국가인 이슈가르드에서는 드래곤과의 전투에 효율적이지 않다는 이유로상류층 교양정도로만 세검술을 배운다고 해요. 역시 인간말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