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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청게 우경민호 [트레틀 사용]
– 형이 비 맞는 건
(남한테 보여주는 건)
죽어도 안 된다
VS
니가 태워주는 차는
죽어도 안 탄다
우경이 눈 종종 고양이과 맹수 같을 때 있는데 이 순간들 넘 좋아함 근데 숫사자 쪽은 아니고 암사자 쪽임 차우경 미친놈 진짜 내가 너 한 번 사랑한다
우경이가 혼자 둬서 미안하다고 한 뒤에 민호 표정 변화 재탕하면서 다시 보니까 처음엔 여전히 무서움+두려움 -> 울컥+서러움 -> 위안+안도감으로 변하는 게 보여
빳빳하게 들고 있던 고개도 우경이 체온 느끼면서 우경이 쪽으로 기울어짐
작가님들 진짜 천재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