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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109 It Takes You Away
솔리트랙트 에피소드. 호러가 아니라 또! 기이함이 큼.. 언급했던 것처럼 한 세계와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문턱에는 늘 어떤(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이 도사리는데 이 문턱이 거울이라는 점, 글고 낯선세계 자체가 하나의 생명-그것도 외로워한다는 것에서 점수드립니다..
13. 604 The doctor's wife
타디스 의인화(?) 에피소드. 닐 게이먼이 집필했는데 굉장히 인기 많고 나도 좋아했음.. 호러와 기이함이 잘 섞였고 감동도 준다.. 닥터가 받은 타임로드의 메세지가 실은 죽은 것으로부터 온 이전의 구조 시그널 (어쩐지 도서관 에피가 떠오름) 이라는 괴담스러운 설정,
진짜개천재아니냐고 시즌89 배우좋고 음악좋고 아티스트들 다좋은데 작가가 모팻인걸로 인과율맞춰버림 작가가 개쩌는사람이엇으면 우주를 폭발시킬띵작이나올까봐 우주가자체적으로 경감시켯다는것이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