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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신캐때문에 다시 시작함
Zhelter 데모버전 테스트 끝나고 그린 것.
친구들이랑 하고있는 울타리너머 캠페인 타이틀도 만들었다. 이번 챕터2부터는 피드백 반영해서 보다 전투와 활극 위주로 시나리오를 준비했다. 기대된당
항상 감자합니다... 기묘한 이야기의 지하실 D&D룸 만들고싶다!
속보) 좀만 더... 좀만 더를 외치며 영화같은 떡상을 꿈꾸던 외나, 영화같은 떡락 경험중. 어제 오후 > 오늘 오전 > 방금
오전 무 가격과 오후 무 가격을 확인한 저는 그만 정신이 아찔해지고 말았읍니다...
'그 덮게'
'그 새끼' 바젤기우스
자고 일어나서 완성시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