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처(과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 여자가
뮤지컬땜에
레시제크염무왕한테 리본을 달아주고
본인은 프릴드레스를입는다고???
치맛자락 찢고
배틀하러 챔피언로드 갈 것 같은데요...

포켓우드의 영향 때문인가... 공명희가 잔뜩 꾸미고 무대 오르는 모습은 잘만 떠오르는데
투지투희가...것도 본가 투투가 막... 왕자님 옷... 프릴드레스 차려입고 끼부리는 모습은 상상이 안 감...
배틀서브웨이에서 쌈박질 하는 모습이
칼로스미술관에 박제된 인간들이잔아요...진짜루떠오르질않음

이 온나노코의 두 얼굴

트렌디한 패션과 화려한 얼굴에 속아, 우리는 이 사람들이 하나지방 최고 촌동네...마름꽃마을 출신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가구가 세 개 밖에 없는 깡촌 마름꽃마을 출신임을요...
실상 깡촌 출신 트레이너인 투지 투희가 왕의 사람들이라는 점이 넘 발림
하아...하르모니아 왕의 사람인 토우토우

학교에가고싶지않아요
결전을앞둔
내하그같은
표정을짓고있는나.

니들!
이제!
좀!
만나라고
좀!
니들땜에나만애탄다고
공부가손에안잡힌다고!
!
!
!

N이랑 투희의 관계성을 애틋하다, 아름답다라는 형용사로 표현할 수 있는 게 마냥 행복함... 투희와 N이 자신들의 첫 여행을 떠올렸을 때, 절대로 서로를 배제시킬 수 없다는 사실이 벅참... 포켓몬 세계에서 어른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관례나 다름 없는 첫 여행길...그 기억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배틀하려고 태어난 사람들같음
투지너는...상대를죽일셈이냐?
아무래도 눈빛이
살인의추억재질인디
상여자와 살인의추억남성

아름다운 미모의 남성을 보고 놀란 깜찍한 상여자같음
둘은사랑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