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59 독목불성림 獨木不成林
제자놈이 스승에게 가지를 뻗는구나. 저놈의 천생이 음흉하니 네 그늘로 막긴 어림도 없을것이다.
나무가 어찌 홀로 자랍니까? 모여 푸른 숲이 될것인데 숲은 산을 이루고 만산은 모든걸 끌어 안습니다.
녹림왕이라는 별호 답다.
하하 제가 좀 욕심이 많은편이라서!
57 잠로영일 暫勞永逸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깐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https://t.co/RGxbwQgP6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