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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째, 입질도 거의 없고 낚은것도 없다. 그저 길 잃은 야광찌들만이 동동 떠있다.
틧타에 있던 강의를 따라 연습해보았다. 채색은 무지 어렵군...
딱히 주제없이 그냥 휘갈긴 낙서입니다. P.S 다리 잘 그리고 싶다...
매일 반복되는 그림쟁이들의 우울
이제보니 부분부분 잘못된게 있어서 아마도 최종 수정본입니다(?) 미안타 아이리스 ㅠㅠ 주인놈 손이 좋질 않아서
아이리스 대충 완성따리 으악!! 내 수면시간 돌려줘요!
오랜만에 본업 수인을 끄적여봄 NSFW스러운건 처음이라서 엄,,,, 혹시 풀 이미지 원하시믄 멘션이라거나 남겨줍쇼.
새로 꾸며본 아이리스입니다. 민간군사기업에서 일하며, 경호및 호송이 그녀의 주된 임무입니다. 이따금 전문 사격 강사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엉망진창 낙서,,
암튼 그려준거임 암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