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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트윗에 있던 트레틀 두 개 빌려서 하나는 1월 호리카네 하나는 2월 사니야겐... 은 2월이 28일까지밖에 없다는 걸 잠시 까먹었다가 어젠가 그저께 기억해낸 멍청이의 세이이이이프입니다
이 네카? 라고 하나 이거... 이런 머리파츠가 있으면 시도해보게 되잖아 젠장~! 와중에 베베상의 엔트리를 짜라니 페어리타입으로 도배하고 싶은 걸 꾹 참아야 했어
#9月1日は刀帳91番の和泉守兼定の日
#刀帳No91で9月1日は和泉守兼定の日
날짜 : ...
이몸 : ((┘゚∀゚)┘
베베상만 그리는 거 아니야 제대로 카네상도 그린다구
호리카네(당연히 미만) 이제 내 스스로도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하오리가 아사기로 바뀌기 전의 타케나가 맨 호리카와와 호리카와가 하오리히모로 머리 매 주기 전이라 그냥 롱헤어인 검은 망토 베베상
으아아 시간 맞췄어 (이 인간은 뭘 하든 폭풍마감을 합니다) 바니의 날에다가 시나모롤 미쿠를 섞어서 카네상한테 끼얹... 었는데 애기 카네상 아닙니다 애기 카네상한테 이런 옷 안 입힙니다 데포르메가 어정쩡하게 됐잖아...! 어차피 입은 게 큰 카네상이라고 해도 야습암살을 피하진 못하겠지만!
도트펜 쓰는 연습삼아 그렸는데 색칠할 때 엄청 후회했다... 예전에 호리카와가 원래는 검은 하오리+빨간 하오리히모 차림이었다가 조금 불안정하게 태어난 카네상한테 힘 나눠주겠다고 자기 하오리히모 뜯어서 머리 매줬는데 혼마루에서 재회하니 다 큰 카네상이 여전히 그 머리라서 왈칵한 썰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