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코듀로이 히루마
배구히루마 세터겸 주장
폭신
애착쿠션
마메와 쿠션까지
자려다가... 키워드가 너무좋아서 급하게 낙서........
어이쿠
무사히루 발렌타인기념...
스티커의 그리는 방법이 계속 고민이었는데.. 이거 귀엽긴한데 너무 힘들어서 안되겟어 그냥 선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