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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링고는 (굳이 따지면) 오레시를 닮았고 사샤는 보쿠시를 닮았는데 정작 마유즈미 본인은 카구야 좋아하고 아카시는 카구야랑 닮은점. 연하다. 밖에 없는게 최고의 웃음 포인트
적먹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옛날에 적먹 커미션 잔뜩 넣었던 게 생각나서 갑자기주섬주섬보따리풀듯꺼내보는... (전부 요님 커미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