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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웃는 은유진도 좋은데 이때 입 제동 살짝 풀려서 독자들마저도 모르고 넘어갔던 한유진의 상처가 드러난 것도, 사과받은 것도 너무 좋았음.. 과거의 상처를 들먹인 순간 싸늘한 표정을 지은 찰나도 있지 않았을까
418) 왜요, S급님.
#내스급_완결_축하해
#사람을_사랑해서_존재했던_이야기
#사랑으로_시작된_856화의_대장정
3일 늦었지만. 내가 키운 S급들 완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